멍키는 힐링중~

오늘도 퇴근이 늦어 집 와서 간단히 소주 한잔 하구 있습니다.

오늘의 안주는 감말랭이와 논스톱 4!

논스톱 2,3,4를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, 지금 봐도 재밌네요(연기는 병맛이지만)ㅎㅎ

그땐 신입배우, 가수들이었는데 지금은 톱스타들이 되어있네요~😭

고등학생 때 논스톱을 보며 미래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었었는데...ㅎㅎ

시간이 금방 흘러 지금은 직장인 아저씨가 되어있네요ㅠ

멍키의 잡담은 여기까지만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.

(논스톱 2 ost / 쿨-맥주의 땅콩... 멍키의 마무리 추천곡입니다.)